[포토] 신세계면세점, 겔랑과 '럭셔리 뷰티' 체험 이벤트 입력2023.06.13 17:58 수정2023.06.14 00:4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면세점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서울 명동점에서 ‘겔랑 비 가든(Bee Garden)’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250달러 이상의 겔랑 제품을 구입한 사전예약 고객에게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풀 메이크업을 포함한 ‘알코브 페이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면세점, 중앙박물관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협업…'K컬처' 세계에 알린다 신세계면세점이 작년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K컬처 확산을 위해 새로운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유명 음악감독 이병우 씨가 작곡한 음악을 입힌 영상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0층... 2 알뜰 쇼핑하고 해외여행 즐기자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는 해외 여행 활성화와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인천·부산·제주 등 전국의 면세점 16개 업체가 온·오프라인으로 ... 3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다음달 7일 나온다 신세계그룹은 다음달 7일 선보일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이름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쇼핑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일상’을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가 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위한 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