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폴란드·프랑스 정상 “우크라 지원 늘리겠다” 입력2023.06.13 18:13 수정2023.06.27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정상회의를 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다음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앞서 별도로 만난 3개국 정상은 최근 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무기 보급 등 군사적 지원을 늘리겠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악의 위기' 직면한 보잉…방산 부문 대표 전격 교체 미국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이 방산 부문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방산 및 우주 사업부의 심각한 재정난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연이은 여객기 사고와 16년만의 대규모 파업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2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미국에서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고 80대 노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 법원이 견주 부부에게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중형을 선고했다.21일(현지시간) 미 NBC는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에... 3 러시아 외무장관 "푸틴 '해리스 지지' 발언은 농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