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폴란드·프랑스 정상 “우크라 지원 늘리겠다” 입력2023.06.13 18:13 수정2023.06.27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정상회의를 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다음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앞서 별도로 만난 3개국 정상은 최근 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무기 보급 등 군사적 지원을 늘리겠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경환, 美 주짓수 대회 준우승…'코리안좀비' 정찬성도 '감탄' 개그맨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허경환은 지난 10월 12일 괌에서 열린 ‘ROAD TO GOLD’(로드 투 골드) 주짓수 대회에서 퍼플벨트 체급과 무제한급에 출전했다.&nbs... 2 비먼 전 USTR 부대표 "행정명령으론 한계…트럼프, 보편관세 입법화 시도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공약했던 보편관세를 행정명령 대신 의회를 통해 정식 입법 형태로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 3 "테슬라는 보조금 못 줘"…캘리포니아·머스크 '정면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정면충돌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기차에 대한 연방 보조금이 폐지될 경우 테슬라를 제외한 전기차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