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푸드테크협, 한식 산업화 협약 입력2023.06.13 18:16 수정2023.06.14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지속가능경영원장 조영준·왼쪽)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공동대표 이기원·오른쪽)와 13일 대한상의에서 푸드테크산업 육성 지원과 한식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푸드테크 기업 지원과 한식 산업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반 연구 및 조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7월 글로벌 푸드테크 콘퍼런스도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년 만에 열린 한·일 商議 회의…"오사카·부산 엑스포 힘 모으자" “슬로울리(slowly), 슬로울리.”9일 오전 8시55분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 4층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행사장 앞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 2 "아이 낳고 싶은 사회 만들자"…롯데·하나금융 27억 쏜다 롯데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자재 지원에 나섰다. 대한상의 신기업정신협의회(ERT)는 8일 전남 여수의 육아지원시설을 방문해 세 번째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3 "韓법인세 경쟁력, OECD 최하위권…누진체계 간소화해야" 한국 기업의 법인세 부담 강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학계에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세율을 인하하고 누진체계를 단일세율로 간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