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금리동결 전망…환율 넉달만에 최저 수준까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3 18:32 수정2023.06.13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9원 내린 1,271.4원을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금리동결 전망에…환율 넉달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13일 1270원대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넉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71원40... 2 급여 인상의 주범은 인플레이션일까? 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30조원 넘게 급감했다. 반면 인건비는 3조원 넘게 늘었다. 2020년 플랫폼 기업과 인터넷 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급여 인상 물결은 2021년과 지난해 반도체, 전기전자, 조... 3 '황소 vs 곰' 누가 이길까…美증시 두고 월가 '베팅 전쟁' 월가에서 강세장에 들어선 S&P500지수의 운명을 두고 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더 강한 랠리에 베팅하는 ‘황소’(강세론자)와 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약세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