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로코퀸' 임윤아, '킹더랜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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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새 주말드라마 '킹더랜드'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707896.1.jpg)
임윤아는 오는 17일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리어 천사랑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임윤아가 맡은 천사랑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킹호텔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뛰어난 실력과 철저한 노력으로 7년 만에 우수사원과 친절사원에 등극,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 입성까지 성공한 인물이다.
![/사진=JTBC 새 주말드라마 '킹더랜드'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707898.1.jpg)
특히 공개된 티저 및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임윤아는 미소가 아름다운 스마일 퀸 천사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넘치는 흥과 감출 수 없는 끼로 웃음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 방영 전부터 화제를 이끌고 있다.
![/사진=JTBC 새 주말드라마 '킹더랜드'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707897.1.jpg)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번 주부터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