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566위안… 0.10% 가치 하락 입력2023.06.14 10:39 수정2023.06.14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7.156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7.149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국제 거래 늘리려는 中…달러화 예금 금리 인하 명령 중국 금융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강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영은행의 예금 금리를 낮출 것을 명령했다. 달러화 거래 비중을 줄여 위안화로 대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산하 자... 2 첫날부터 삐끗한 밸류업…"지수 미편입 종목서 기회 찾아야" [이슈+]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취지로 나온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 첫날 3% 가까이 하락했다. 대표 지수인 코스피·코스피200보다 낙폭이... 3 [스타워즈] 막 올린 '증권가 고수 진검 승부'…SK證 이종식 1위로 출발 증권가에서 내로라하는 '주식 고수'들이 실력을 거루는 '2024 제30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가 개막했다. 개막일인 지난달 30일 코스피지수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