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남서 특산물 최대 50% 할인 입력2023.06.14 18:48 수정2023.06.15 00: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농수특산물진품센터 강남점인 강원싹쓰리마트에서 도내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연다. 매장 내 인기 및 계절 품목인 한우, 떡, 메밀 가공품 등 200여 개 품목을 최대 52% 할인한다. 다양한 2+1 특판과 장바구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시흥·오송·화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사활'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공모에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다. 2025년부터 매년 국비 100억원 이상 지원을 비롯해 광역·기초단체 예산 등 수백억원이 지원된다. 또 바이오캠퍼스 유치는 다른 기업 유치... 2 대덕연구단지 개방…두달 만에 5000명 찾았다 ‘조용한 외딴섬’으로 불리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대전에 있지만 시민의 접근이 어려워 ‘외딴섬’으로 불려온 대덕연구단지가 주말에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활력을 찾고 있다. 대덕연구단지는 국가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50년간 ... 3 세계 10여개국 관광객 3000명, 인천항에서 '맥주+닭강정 파티' 세계 10여개국 외국 관광객 3000여 명이 인천항 부두에 모여 ‘1883 맥강파티’를 펼친다. 2016년 3월 월미도에서 45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모여 치맥파티를 벌인 지 7년 만에 열리는 인천지역 대규모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