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문자박물관 개관 행사 입력2023.06.14 18:48 수정2023.06.15 00: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문화 행사에서는 세계 문자로 구성된 7m 높이의 대형 조형물과 모형 진흥왕 순수비를 관람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문자로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이달 29일 문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시흥·오송·화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사활'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공모에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다. 2025년부터 매년 국비 100억원 이상 지원을 비롯해 광역·기초단체 예산 등 수백억원이 지원된다. 또 바이오캠퍼스 유치는 다른 기업 유치... 2 대덕연구단지 개방…두달 만에 5000명 찾았다 ‘조용한 외딴섬’으로 불리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대전에 있지만 시민의 접근이 어려워 ‘외딴섬’으로 불려온 대덕연구단지가 주말에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활력을 찾고 있다. 대덕연구단지는 국가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50년간 ... 3 세계 10여개국 관광객 3000명, 인천항에서 '맥주+닭강정 파티' 세계 10여개국 외국 관광객 3000여 명이 인천항 부두에 모여 ‘1883 맥강파티’를 펼친다. 2016년 3월 월미도에서 45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모여 치맥파티를 벌인 지 7년 만에 열리는 인천지역 대규모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