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저소득 노동자 생활자금 이자 지원 입력2023.06.14 18:53 수정2023.06.15 00:5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오는 23일까지 저소득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및 체불근로자 생계비 최초 융자 실행자 중 창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가 대상이다. 시는 융자금의 1년 거치 기간 이자에서 6개월분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황령산 전망대·케이블카' 다시 기지개 부산시가 단절된 시의 동서 관광 축을 케이블카로 잇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 중앙 천혜의 야경을 자랑하는 황령산을 중심으로 남구와 부산진구를 잇는 사업이다. 시는 나아가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연결하는 케이블카사업도 구상... 2 군위군, 내달부터 대구 편입 대구경북신공항이 건설되는 경북 군위군이 다음달 1일부터 대구시 군위군으로 바뀐다. 대구시는 군위군 편입법(경상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발표했다. 2020년 ... 3 농촌 일손 부족에…라오스와 손잡은 경남 경상남도가 고질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정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상남도는 1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천시, 의령군, 함안군, 고성군, 거창군과 함께 라오스 정부와 농업분야 교류 활성화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