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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부상' 나성범, 15일 최종 검진…이르면 내주 2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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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부상' 나성범, 15일 최종 검진…이르면 내주 2군 출전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핵심 외야수 나성범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종국 KIA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범이는 내일(15일) 최종 검진에서 몸 상태가 95∼100%라고 진단받는다면 다음 주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나성범이 현재 라이브 배팅, 펑고 등 기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올해 정규시즌에서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김도영도 15일 함께 최종 검진을 받는다.

    그는 4월 2일 SSG 랜더스전에서 주루 중 왼쪽 새끼발가락이 부러졌다.

    앞서 KIA 구단은 나성범과 김도영의 1군 복귀 목표 시점을 각각 6월 말, 7월 초로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타선의 중심을 이루는 두 선수가 조만간 돌아온다는 희소식에 기뻐할 새도 없이 또 다른 비보가 전해졌다.

    포수 한승택이 왼쪽 내복사근 미세 파열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재활까지 약 4주가 걸릴 전망이다.

    한승택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선우가 등록됐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전에는 신범수가 마스크를 쓰고 선발 숀 앤더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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