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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최채흥, 군대에서 자신감 붙은 듯…주축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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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최채흥, 군대에서 자신감 붙은 듯…주축으로 활용"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상무 제대 후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펼친 왼손 투수 최채흥(28)에 관한 질문에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최채흥은 군대에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며 "5선발이 아닌 주축 선발이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 감독은 "최채흥은 입대 전보다 제구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다음 선발 등판 경기(18일 kt wiz전)에 정상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2일 상무에서 제대한 최채흥은 13일 LG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이 무너져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결과였다.

    최채흥의 역투는 5선발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삼성에 단비가 됐다.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 앨버트 수아레즈, 원태인, 백정현 등 4명의 선발 투수가 제 역할을 하지만, 5선발감을 찾지 못해 대체 선수들로 로테이션을 꾸려왔다.

    박진만 감독은 "확실히 든든한 지원군이 온 것 같다"며 "앞으로 5선발 체제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원태인은 열흘을 채우고 복귀한다.

    박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다음 차례 때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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