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포스코그룹이 9~16일 국내외에서 2만70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등은 지난 13일 전남 광양 태인동에 있는 문화재 김시식지에서 문화재 돌봄 활동을 하고 정인화 광양시장(세 번째)과 광영동 화광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 활동에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