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우크라이나 간다"…계열사 일제히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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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산네트웍스와 다산솔루에타의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기준 다산네트웍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4%(1,015원) 오른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솔루에타도 전 거래일보다 29.83%(710원) 오른 3,0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산네트웍스는 다산솔루에타의 계열사로 다산솔루에타는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1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기준 다산네트웍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4%(1,015원) 오른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솔루에타도 전 거래일보다 29.83%(710원) 오른 3,0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산네트웍스는 다산솔루에타의 계열사로 다산솔루에타는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