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다산네트웍스, 우크라 전력망 재건사업 참여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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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우
다산네트웍스는 6월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번 상승으로 인해 6개월 주요 매물대인 3550~3800원 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외국인은 4천주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기관은 2만6000주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1개월간 외국인은 6만주, 기관은 1만7000주 순매도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번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는 다산네트웍스의 우크라이나 전력망 및 통신망 사업 참여 소식이 주요 요인입니다.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연례 총회에 참석한 다산네트웍스의 유럽총괄 나길주 대표는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유럽연합규격 전력망 시범사업과 방공 변전소 및 5G 광통신망 시험사업 참여를 협의 중이며, 계열사를 통한 발전기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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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단순 종목 요약 정보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