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회발전특구 전문가 토론회 입력2023.06.15 18:02 수정2023.06.16 01: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15일 열었다. 지역의 주요 전문가들이 △차별적 산업 육성 △지원 전략 △세제 혜택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5일 기회발전특구를 다루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 시가 추진하는 선제적 대응 방안의 일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우군 만들고 국내외 홍보전…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 프랑스 파리에서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엑스포의 마지막 관문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앞두고 부산시가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시는 아프리카 개별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에서의 유치 ... 2 창원서 '스마트팜 코리아' 17일까지 개최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15~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3 스마트팜 코리아’를 연다. 3회째 맞는 행사로 국내 기업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미래농업 박람회다. 이번 행... 3 울산 남구 '낭만의 장생포 골목축제' 울산 남구는 장생포 워터프론트에서 17~18일 ‘낭만의 장생포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공연, 고래빵 시식회, 장생포 관광지 배경사진 인화,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고래문화특구상가번영회는 축제기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