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상의 신임 회장에 필립 반 후프 입력2023.06.15 18:27 수정2023.06.16 00: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신임 회장에 필립 반 후프 ING은행 한국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ECCK 이사회는 전임 디어크 루카트 회장이 국외 근무로 사임함에 따라 새 회장을 선출했다. 후프 회장은 2025년 초로 예정된 다음 이사회 선거 때까지 회장으로 활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네덜란드 ING은행과 무역 금융 협력 확대 농협은행은 네덜란드 1위(자산 규모 기준) 은행인 ING은행과 무역 금융 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농협은행은 엘비라 크루거 ING은행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왼쪽 세 번째)표가 서울 중구 농... 2 "2023년 한국 경제 성장률 0%대 예상" 올 한 해 한국 경제 연간 성장률이 0.6%로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특히 상반기 대내외 수요 모두 약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가계와 기업 부채 부담이 늘어나면서 한국은행이 올 하반기부터는 기준금... 3 강민주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 "내년 韓 경제 성장률 0%대 예상"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0.6%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강민주 ING은행 서울지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5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2023 한국 경제전망 및 지속가능 금융 기자간담회&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