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에 열린 화력격멸훈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5 20:51 수정2023.06.16 02: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동시통합사격으로 MLRS(M270·다연장로켓)가 발사되고 있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펼쳐진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 및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북 탄도미사일 2발, 각각 780여㎞ 비행 후 동해상 탄착" /연합뉴스 2 [속보] 합참 "북,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합참 "북,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연합뉴스 3 [1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