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한국수력원자력과 91억 규모 핵계측기 구매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6.16 13:35 수정2023.06.16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우진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91억원 규모의 2024년도 OH용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2차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7.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셔터 내리는 증안대책…반대매매 주의보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에 경고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반대매매 급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 증시 안정화 대책이 이달 말 종료되면서다. 주요 증권사는 다음달 초부터 신용거래융자... 2 증시 안정화 대책 기한 만료…'빚투' 몰린 종목 반대매매 주의보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에 경고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반대매매 급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 증시 안정화 대책이 이달 말 종료되면서다. 주요 증권사들은 다음달 초부터 신용거래융... 3 "신용융자 많은 중소형株…빚투족 발 빼면 급락 위험" ‘빚투(빚내서 투자)’ 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산 투자자에게 적용하는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계속 올리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