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장 헥터 비자레알 배성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6 17:52 수정2023.06.17 01: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럴모터스(GM)가 16일 헥터 비자레알(사진)을 한국GM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1990년 GM 멕시코 라모스 이리즈페 공장에 생산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입사해 2008년 임원에 올랐다. 2017년 GM 러시아 총괄사장, 2019년 GM 동남아시아 사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된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신임 사장에 헥터 비자레알…렘펠 현 사장은 퇴임 제너럴모터스(GM)는 한국사업장의 생산·판매법인 한국GM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 2 美풀사이즈 픽업트럭 '1호 구매자'는 여성…GMC 시에라 첫 인도 GM(제너럴 모터스)은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의 1호 인도식을 특별히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라 드날리 인도식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도... 3 삼성SDI-GM, 美배터리공장 '인디애나 뉴칼라일'에 짓는다 삼성SDI와 제네럴모터스(GM)가 미국 인디애나주(州)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 삼성SDI와 GM은 미국 인디애나주 북중부 지역인 세인트조셉 카운티(St. Joseph County) 내 뉴 칼라일(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