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국 등 7개국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7 07:36 수정2023.06.17 0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하는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일·필리핀, 북한 문제 등 논의…"대만해협 평화 중요" 미·일·필리핀, 북한 문제 등 논의…"대만해협 평화 중요"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美 성인 5명 중 1명 '이 병' 진단 받았다…"남성보다 여성 많아" 미국 성인 약 5명 중 1명꼴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보고서 발표를 통해 2020년 50개 주 18세 이상 성인 약 40만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 3 빌 게이츠 만난 시진핑 "오랜 친구…美와 우정 희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방중한 빌 게이츠 빌&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양국 국민 간 지속적인 우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