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국 등 7개국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중국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하는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