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시대 최고 관청 의정부 터 복원 현장 공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8 16:31 수정2023.06.18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의정부 터 발굴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부지 현장 공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최고 관청인 의정부터 복원 현장을 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23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3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세계 도시와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도... 2 [포토] 北 우주발사체 보름 만에 인양 북한이 지난달 3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됐다. 군이 인양한 잔해는 길이 약 12m, 직경 2~3m 크기의 원통형 물... 3 [포토] 中 지하 700m에 우주 비밀 밝힐 ‘중성미자’ 실험실 중국 광둥성 장먼시에 세워지고 있는 깊이 700m 규모의 중성미자관측소 전경.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가 촬영해 지난 15일 공개했다. 중국은 17개국이 참여하는 관측소 건설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