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그룹, 파리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사격 입력2023.06.18 18:05 수정2023.06.19 00:4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전기차를 앞세워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BUSAN(부산)’ 로고를 래핑한 전기차들이 에펠탑 앞에 줄지어 서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들 보유 현금 올 40조 증발…삼성·SK 등 대응전략 고심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기업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이 40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곳간’ 사정이 나빠진 데다 대외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기업은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2 "현금 40조 증발"…삼성·SK까지 줄줄이 '비상' 걸렸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기업 곳간에서 현금이 새고 있다. 올들어 기업 현금성 자산이 40조원가량 빠졌다. 삼성 SK 등 주요 그룹 핵심 계열사 자금도 큰 폭 줄었다. 이들 기업은 전략회의를 열고 생존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18일 한국... 3 "현대차가 만들면 손에 장 지진다" 했는데…3년 뒤 벌어진 일 [최수진의 나우앤카] "과거를 정확하게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포니의 시간' 전시회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현대차의 헤리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