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폭염주의보…“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8 18:22 수정2023.06.19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사근동 살곶이체육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19일에도 서울이 낮 최고 35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다가 20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등 중부내륙 폭염주의보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다 확대됐다. 기상청은 18일 서울 전역과 경기동부(광명·과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성남·구리·남양주·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전북 임... 2 [속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 3 [속보] 광주·대구 등 내륙 곳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광주와 대구 등 내륙 곳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10시 강원 홍천평지·춘천, 전북 완주, 광주, 전남 담양, 대구, 경북 구미·영천·군위·칠곡·김천·상주·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