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징서 만난 美·中 외교장관 입력2023.06.18 18:30 수정2023.07.18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18일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중은 5년 만이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중국에 양국의 무력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헌법재판관 임명 강공…"국무위원 연쇄탄핵" 언급하기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이 관철될 때까지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를 이어갈 수 있다고 27일 경고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을 올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후 그를 ... 2 홍준표 "이재명, 양아치 정치의 극치"…한덕수 탄핵에 직격탄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를 예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양아치 패거리 정치의 극치"라고 27일 직격탄을 날렸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내 말 안 들으면... 3 이재명, 대국민 성명…"한덕수 탄핵해 내란 완전 진압" [전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27일 "윤석열을 파면하고 옹위 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 진압하는 그 순간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역사적 책임을 완수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