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킬러 문항', 학생들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9 10:11 수정2023.06.19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킬러 문항', 학생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주호 "공교육서 안 다룬 내용 수능 배제…적정 난이도 확보" 이주호 "공교육 과정 다루지 않은 내용 배제…적정 난이도 확보"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이주호 "학원만 배불리는 상황…대책 못 내놔 죄송" 이주호 "학원만 배불리는 상황…대책 내놓지 못해 국민께 죄송"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쉬운 수능' 논란에…윤 대통령, 이주호 교육부 장관 질책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물수능 논란’과 관련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질책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공교육 교과 과정에 없는 문제를 수능에 출제해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