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52주 신고가 경신, 탄소섬유, 증설 효과 반영 시작 - 신한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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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소섬유, 증설 효과 반영 시작 - 신한투자증권, BUY
06월 13일 신한투자증권의 이진명 애널리스트는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2Q23 영업이익은 740억원(+10%, 이하 QoQ)이 예상. 타어보강재 영업이익은 454억원(+2%)을 전망. 신차용 타이어 수요는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비중이 큰 교체용 시장은 개선세가 제한적인 상황. 판가는 전방 수요 약세로 약보합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판매량은 전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그럼에도 점진적인 교체용 수요 회복 및 타이트한 공급 등으로 하반기 시황 개선은 가능하겠음. 기타 사업부는 스판덱스 업황 회복세로 증익(+34%)이 예상. 슈퍼섬유 영업이익은 168억원(+30%)을 전망. 탄소섬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97억원(+35%), 126억원(+43%)이 기대. 증설 효과 (2,500톤)가 반영되기 시작하며 실적 개선세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