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이코리아, WEB 3.0 기술 적용된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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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본연의 재미는 물론 유저 자산가치 극대화
지속적인 업데이트 예정..."게임의 가치 높인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예정..."게임의 가치 높인다"
세인트조이코리아가 WEB3.0 기술이 적용된 CCG RTS(Collectible Card Game Real-Time Strategy) 장르 게임, ‘Acies-Astrum league(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를 선보인다.
CCG RTS 장르는 게임 내에서 성장이 가능한 유닛들을 수집하고 실시간 전투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유한 유닛의 특성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 상대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방식이다.
해당 게임은 전투를 통해 재화인 Astrum(아스트럼,ATRM)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Astrum(아스트럼,ATRM)을 통해 NFT(사령관, 코스튬 등)를 성장시키거나 NFT로 발행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더 높은 리그로 진출할 수도 있다.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는 이처럼 유저의 노력에 따라 얻을수 있는 가치를 인정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끈다.
유저는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의 세계관에서 6개의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해 사령관 역할을 맡고 Astrum(아스트럼)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최적의 유닛을 선택해 팀을 구성하고 각 유닛에 맞는 적절한 배치와 패시브 스킬 사용 등으로 전투를 지휘하면 된다.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 적용됐으며, 서로 가지고 있는 유닛을 통해 상대의 본진을 공격한 후 파괴해 승리하는 방식이다. 유닛 모집, 장비 구매, 자원 사용 등 게임 내에서 다양한 커맨드가 가능한 만큼 유저들의 흥미를 높였다.
한편 제작사인 세인트조이코리아는 이번 게임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해 게임 본연의 재미와 유저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세인트조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기존 WEB3.0 게임들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게임 자체의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아키에스-아스트럼 리는 재미는 물론 유저들의 자산가치까지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한 게임으로 많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블록체인, NFT 기술이 적용된 게임보다는 유저들이 WEB3.0으로 진입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인트조이코리아는 국내에 게임사중 몇 안되는 자체 게임 엔진을 보유한 게임사이다. 모바일 게임쪽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향후 웹3.0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CG RTS 장르는 게임 내에서 성장이 가능한 유닛들을 수집하고 실시간 전투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유한 유닛의 특성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 상대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방식이다.
해당 게임은 전투를 통해 재화인 Astrum(아스트럼,ATRM)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Astrum(아스트럼,ATRM)을 통해 NFT(사령관, 코스튬 등)를 성장시키거나 NFT로 발행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더 높은 리그로 진출할 수도 있다.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는 이처럼 유저의 노력에 따라 얻을수 있는 가치를 인정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끈다.
유저는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의 세계관에서 6개의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해 사령관 역할을 맡고 Astrum(아스트럼)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최적의 유닛을 선택해 팀을 구성하고 각 유닛에 맞는 적절한 배치와 패시브 스킬 사용 등으로 전투를 지휘하면 된다.
아키에스-아스트럼 리그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 적용됐으며, 서로 가지고 있는 유닛을 통해 상대의 본진을 공격한 후 파괴해 승리하는 방식이다. 유닛 모집, 장비 구매, 자원 사용 등 게임 내에서 다양한 커맨드가 가능한 만큼 유저들의 흥미를 높였다.
한편 제작사인 세인트조이코리아는 이번 게임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해 게임 본연의 재미와 유저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세인트조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기존 WEB3.0 게임들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게임 자체의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아키에스-아스트럼 리는 재미는 물론 유저들의 자산가치까지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한 게임으로 많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블록체인, NFT 기술이 적용된 게임보다는 유저들이 WEB3.0으로 진입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인트조이코리아는 국내에 게임사중 몇 안되는 자체 게임 엔진을 보유한 게임사이다. 모바일 게임쪽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향후 웹3.0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