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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종목분석-지금 뜨는 종목과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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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종목분석-지금 뜨는 종목과 그 이유는?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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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Aicel 데이터 기반 'K수출기업액티브' 대박

      KEDI 지수를 기반으로 기업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하는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도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최근 증시 상승을 이끈 종목을 담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는 이날 순자산(AUM)이 1319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상장한 이 ETF는 국내 최초로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에 기관투자가가 주로 활용하던 실물 기반 투자 전략을 ETF로 구현했다. 이 ETF는 수출 증가세가 뚜렷한 기업에 투자해 실적 모멘텀을 노린다.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의 수출 데이터와 SNS 트렌드 지표 등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별한다.이날 기준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16.64%), SK하이닉스(12.63%), 한화오션(7.04%), 현대차(5.33%) 등이다. 하이브,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피알 등 각 섹터의 ‘대장주’도 포함돼 있다. 수출 중심 대형주가 주도한 상승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둔 배경이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2.74%, 6개월 수익률은 40.30%에 이른다.선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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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전력기기·양자컴 담은 KEDI…'초혁신 지수' 입증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지수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의 순자산 규모가 출범 4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2024년 5월 1조원을 돌파한 뒤 1년 반 만에 열 배 증가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혁신적인 상품 기반을 공급하는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가 기준 KEDI의 시가총액은 10조4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출발한 후발주자 KEDI의 순자산은 2년 전인 2023년 말 504억원이었다. 이후 ETF 시장에 혁신적인 지수를 잇달아 내놓으며 빠르게 덩치를 키웠다. 작년 6월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반년 만에 두 배로 커져 MSCI 등 글로벌 지수 사업자마저 제쳤다.최근 1년간 수익률 155.1%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SOL 코리아메가테크’를 비롯해 ‘SOL 미국양자컴퓨팅’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등 베스트셀러 ETF의 기초지수를 쏟아냈다. 국내 굴지의 자산운용사가 앞다퉈 KEDI를 도입한 배경이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KEDI가 급성장한 데 대해 “시장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고 투자자들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로 지수를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짚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1.32% 오른 4904.66에 마감해 4900 벽마저 뚫었다. 올 들어 12거래일 연속 뛰며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까지 불과 95포인트가량 남겨뒀다. 코스닥지수도 960선을 넘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47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07억원, 243억원어치를 내다팔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전 오른 1473원70전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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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에 달러 넘친다"는데…환율은 1470원대로 상승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빌리기 위해 지급해야 하는 가산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를 빌려주는 외화자금시장에 달러 공급이 많아지면서다. 반면 달러를 사고파는 현물환시장에선 달러 수요 증가로 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19일 한국은행은 자체 블로그에 ‘외화자금시장에 달러는 많은데 환율은 왜 오르는 것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은 “외환시장에 달러가 풍부한데도 환율이 오르는 것은 다소 모순적인 현상”이라며 “달러 자금이 풍부해 빌리기 더 쉬워진 지금의 상황을 외환시장 위기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외화자금시장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달러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시장이다.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 사용한 뒤 일정 기간 후 달러를 돌려주고 원화를 돌려받는 방식의 ‘외환스와프’ 거래가 주로 이뤄진다.현재 원화를 빌릴 때 금리는 연 2.4%(3개월 만기 기준) 정도로, 미국에서 달러를 빌릴 때 금리인 연 3.6%보다 낮다. 적어도 이 차이인 1.2%포인트만큼은 이자를 줘야 스와프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 여기에 미국은 기축통화국이어서 달러 수요가 많아 금리 차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이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가산금리까지 더해져 산출되는 것이 ‘스와프레이트’다.그런데 최근 외화자금시장에서 가산금리가 ‘제로’ 수준까지 하락했다. 자금시장에 달러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 15일 가산금리는 0.004%포인트였다. 지난해 6월 말 0.041%포인트에서 연말 0.022%포인트로 축소된 데 이어 올 들어 더 떨어졌다.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기업의 외화 예금 증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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