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부산은 준비됐다" 입력2023.06.19 15:34 수정2023.06.19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라고 적힌 키링이 달려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 행보' 넓히는 김건희 여사 "문화의 힘은 위대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연일 '문화 행보'를 밟으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각종 지역 문화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14일에는 국내 최대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SIBF)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김 ... 2 김건희 여사, 서울국제도서전 방문…"출판시장 선도에 노력" 주빈국 UAE 샤르자와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샤르자측 "韓 문화적 변화 감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SIBF) 개막행사에 ... 3 "정치쇼 다신 안 봐" vs "파양보단 낫다"…동물농장 '활활' SBS 'TV 동물농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깜짝 출연하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불이 붙었다. 야권 지지층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전 국민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소위 '정치쇼'로 변질됐다며 폐지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