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임금 40만 2000원 인상하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9 16:29 수정2023.06.19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공무원 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청년 공무원 최저임금 보장 요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노총, 인권위에 진정…"경찰, 김준영 사무처장 과잉 진압"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경찰이 김준영 사무처장을 폭력·과잉 진압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진정을 제기했다. 한국노총은 19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앞에서 ‘금속노련 김만재... 2 한국 3연속 금리동결할 때…캐나다·호주가 금리 올린 이유 [강진규의 외환·금융 워치] 캐나다와 호주 중앙은행이 이달 잇따라 금리를 인상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까지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과는 다른 선택이다. 국가별 통화정책에 차이가 나타나면서 "올해 중앙은행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이창... 3 [포토] 공무원노조 최저임금 시급인상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4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최저임금 시급을 1만2천원으로 인상하고 공무원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