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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팔 무장세력과 격렬한 교전…3명 사망·2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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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 무장세력 폭발물 던지며 저항…이스라엘군, 공격 헬기 투입
    이스라엘군, 팔 무장세력과 격렬한 교전…3명 사망·2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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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북부 제닌의 난민촌에서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과 무장세력 간에 치열한 교전에 벌어져, 최소 3명이 죽고 29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용의자 체포를 위해 제닌의 난민촌에 들어간 특수부대원들과 무장세력 간에 대규모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누군가가 작전 중이던 군인들에게 급조폭발물(IED)을 투척해 응사했다"며 "차량도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스라엘군은 특수부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아파치 헬기를 투입하기도 했다.

    SNS에 유포된 영상을 보면 헬기는 교전 현장을 선회하면서 미사일과 함께 상대 공격을 교란하는 플레어(Flare)를 쏘기도 했다.

    이스라엘군, 팔 무장세력과 격렬한 교전…3명 사망·29명 부상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교전으로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상태가 위중하다.

    팔레스타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수감 중인 하마스 고위 관리의 아들 등을 체포하기 위해 제닌에 특수부대원들을 투입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3월부터 테러범 색출을 명목으로 서안의 주요 소도시와 마을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대원이나 주민들이 이스라엘군과 무력 대치하면서 올해 들어서만 120명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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