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파리서 부산엑스포 홍보 입력2023.06.19 17:59 수정2023.06.20 00:5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의 대형 갤럭시 옥외 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함께 넣었다. 2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겨냥해 박람회 유치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全분야에 AI 적용…생산성 높이고 성능 개선 삼성전자가 D램 설계 자동화, 소재 개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수율 개선 등 반도체 사업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를 적극 활용해 사업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 성능을 끌어... 2 윤 대통령 출국…20일 엑스포 PT로 '파리 역전극' 쓴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발표자로 나서기로 하면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엑스포 실사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점을 ... 3 미래차는 '바퀴 달린 컴퓨터'…185조 '차량용 반도체' 잡아라 미래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차량용 반도체’가 급부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탑재한 미래차가 ‘바퀴 달린 스마트폰’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는 것과 맞물린다. 미래차는 어떤 반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