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AECM 총회서 혁신금융 소개 입력2023.06.19 18:08 수정2023.06.20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지난 15~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연차총회’에서 신보의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신보는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해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고 법제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AECM 연차총회서 韓혁신금융 서비스 소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사진)은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사흘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3년 AECM(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 연차총회’에 참가해 ‘한국의 중소기업 규제 개선 정책과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 2 신용보증기금-토스뱅크, '비대면·디지털 금융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사진 왼쪽)은 12일 토스뱅크(대표 홍민택·오른쪽)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상거래 신용지수 활성화 및... 3 유진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과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유진투자증권이 신용보증기금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진투자증권과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간 인프라 및 투자자 네트워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