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무1차장에 최달영 입력2023.06.19 18:07 수정2023.06.20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 사무1차장에 최달영 기획조정실장(사진)이 보임됐다. 최 차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설계·도입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정치감사로 중립성 포기"…감사원 국정조사 추진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감사원법 개정과 감사원의 ‘정치 감사’ 국정조사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감사원은 중립성과 공정성, ... 2 골프장 진입로 바꿔 지인 땅에 '호재' 만들어준 함평군수 전남 함평군수가 건설 예정인 골프장 진입도로의 위치를 지인들이 보유한 토지 인근으로 바꾸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이 15일 공개한 ‘선거철 공직기강 등 점검’ 감사보고서 ... 3 지인들이 산 땅에 군 예산으로 도로 건설 지시한 함평군수 전남 함평군수가 건설 예정인 골프장 진입도로 위치를 지인들이 보유한 토지 인근으로 바꾸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이 15일 공개한 ‘선거철 공직기강 등 점검’ 감사보고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