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링컨 "中기업 기술 러시아로 유출되지 않도록 유의" 촉구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9 20:30 수정2023.06.19 2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블링컨 "대만해협에 대한 中의 도발적인 행동에 우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블링컨 "중국에 北문제 거론…中에 특별한 역할 있어" 블링컨 "중국에 北문제 거론…中에 특별한 역할 있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변협 '학폭소송 불출석' 권경애 '정직 1년' 징계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소송에 연달아 불출석해 의뢰인의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에게 정직 1년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변협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협회관에서 징계위 전체회의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