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떠난 비에이치, 이전 상장 첫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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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비에이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800원(2.82%) 내린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12일 비에이치는 공시를 통해 지난 4월 3일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해온 결과 이달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엔 유가증권 시장 이전 상장에 따른 코스닥 상장 폐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 매매를 개시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비에이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800원(2.82%) 내린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12일 비에이치는 공시를 통해 지난 4월 3일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해온 결과 이달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엔 유가증권 시장 이전 상장에 따른 코스닥 상장 폐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 매매를 개시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