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GKL과 ESG경영 실천 협약 입력2023.06.20 17:45 수정2023.06.21 00:1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장 김영산·왼쪽)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GKL 본사에서 ‘사회적 책임이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탄소배출 저감 및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해안가 환경 정화 등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 'ESG 기지국' 실증…냉방 전력 소모량 72%↓ LG유플러스는 냉방 전력 소모량을 줄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노키아와 함께 실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실증한 기지국은 노키아가 개발한 장비로 물을 사용해 장비 내부의 열을 ... 2 리움·국현·중박이 한 자리에…ESG 위해 뭉친 미술관들 리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한국의 '대표 미술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해 논한다. 삼성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문화예술기관... 3 LGU+, 냉방 전력 소모 72% 줄인 '친환경 기지국' 실증 LG유플러스는 냉방 전력 소모량을 줄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노키아와 함께 실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실증한 기지국은 노키아가 개발한 장비로 물을 사용해 장비 내부의 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