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복지기관에 전기 SUV 20대 입력2023.06.20 17:46 수정2023.06.21 00: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임직원과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나무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 숲... 2 '운동하면서 기부도' 김앤장, '나눔 걷기'로 사회공헌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나눔 걷기 챌린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김앤장은 지난 3부터 17일까지 나눔 걷기 챌린지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부 ... 3 씨티은행, 푸드업사이클링 행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만들기’를 했다. 올해 18년차를 맞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