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우주, 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협력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정상회담을 통해 실질적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