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프랑스, 진정한 우방…첨단기술·미래산업 협력"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0 20:28 수정2023.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우주, 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협력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정상회담을 통해 실질적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태 "法 개정해서라도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하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 몫 이사 추천이 보류되면서 8년째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8년째 방치된 북한인권재단이 제 역할을 할 ... 2 유승민, 尹 담화에 "자기 여자 보호하려는 상남자" 비아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역시 상남자였다"고 비꼬았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어제 회견에서 대통령은 자기 여자를 끝까지 보호하는 상남자의 도리를... 3 한덕수 총리, 尹 회담 지적에 "그게 바로 국민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한 비판을 연이틀 이어가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야당의 비판에 "저는 바로 그게 또 국민을 갈라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맞섰다.한 총리는 8일 국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