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4종 선물세트 선보여
신라호텔 ‘정선 삼계탕’ &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

호텔신라가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삼복더위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

호텔신라의 보양식 선물세트는 매년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최고 수준의 국내산 농축수산물만을 사용한 상품 4종을 선보인다.

올여름 호텔신라의 대표 보양식은 '정선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이다.

'정선 삼계탕'은 유기농 닭과 국내산 전복에 호텔신라 조리 주방장이 만든 특별한 육수가 더해져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 한우 목장의 갈비와 양지만을 사용해 육질이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호텔신라만의 레시피로 만든 한우 육수를 사용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삼복과 같이 더운 날에 보양식을 요리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호텔신라는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한 번씩 가공한 자숙* 닭과 전복, 한우를 사용함으로써 재료 손질과 조리 시간은 줄이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깊은 맛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호텔신라가 세계양봉대회 대상 업체와 단독으로 기획한 벌꿀 보양식 '왕유정'과 '진한 흑삼 한뿌리'도 함께 선보인다.

'왕을 위한 로열젤리가 샘솟는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왕유정은 세계 양봉인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양봉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상규벌꿀에서 호텔신라와 단독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엄선한 벌꿀에 로열젤리와 프로폴리스, 화분 등 총 4종의 봉산물과 홍삼, 녹용, 침향 등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첨가하여 만든 보양식이다.

'진한 흑삼 한뿌리'는 아홉 번 찌고 말린 구증구포 흑삼을 꿀과 올리고당에 침지하여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호텔신라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주문, 배송도 각별히 신경 썼다.

선물세트는 호텔신라에서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이 직접 전달하며, 고객이 보양식을 수령할 때까지 최상의 품질 유지를 위해 배송 일정을 카카오 알림톡, SMS,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고객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유선 주문뿐만 아니라 호텔신라 온라인 직판몰인 '더신라숍'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호텔신라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의 주문은 6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한정 수량을 사전 예약제로 판매할 예정이다. 보양식 배송은 초복에 맞추어 7월 7일과 10일 이틀에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