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식품, 급식, 설비, 포장, 커피·음료를 주제로 나흘간 진행된다.
2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유명 식품 설비기업, 국내외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해 전통 식품, 일반 가공식품, 수산가공식품, 커피, 베이커리(제과), 급식, 조리설비, 식품 기계, 포장기기 등으로 나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커피 전문 전시회인 '부산커피쇼'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7회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도 벡스코에서 동시에 열렸다.
국내 최대 커피 단체인 한국커피연합회(KCA)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 부산에서 시작하는 커피의 향기'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유명브랜드 커피머신, 생두, 원두, 차, 과일음료, 디저트 등을 전시했다.
커피 전문가의 매장 운영 기법, 레시피 개발, 홈 카페, 카페 창업 컨설팅, 핸드드립·라떼아트 기술 등을 주제로 한 커피 세미나도 마련됐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제7회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는 첫날 64강전부터 시작해 마지막 날 결승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