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43억 규모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 계약[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1 11:28 수정2023.06.21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43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43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LG화학에 LG엔솔 지분매각 관련 조회공시 요구[주목 e공시] 한국거래소는 21일 LG화학에 LG에너지솔루션 지분 2조원어치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컴투스, 주당 1300원 특별 분기배당…149억 규모[주목 e공시] 컴투스는 149억원 규모의 특별 분기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21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30일로 1주당 배당금은 130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148억6280만원이다. 컴투스는 배당 취지에 대해 "주주 이익... 3 TS트릴리온, 2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주목 e공시] TS트릴리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노베이션바이오1호조합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다. 전환가액은 732원이다. 만기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