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드론으로 항행안전시설 점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1 12:08 수정2023.06.21 1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항공무선표지소에서 관계자들이 드론을 활용한 항행안전시설 점검 시연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방위·거리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항공무선표지소 10개소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공항공사, 자체 개발 전술항법장비 납품 수주 한국공항공사는 대한민국 공군의 ‘전술항법장비(TACAN) 전력화’ 2차 사업의 최종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TACAN은 운항 중인 군용기에 방향·거리정보 등을 제공하는 하늘의 등대 역할을 수행한다.... 2 "드론 불법침범 초기에 제압"…김포·제주공항, 차단망 구축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 드론 감지 및 제거(안티드론) 시스템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는 7일 제주공항에 10월, 김포공항에 내년 초부터 안티드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 3 한국공항공사, 6월 1일 ‘김포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한국공항공사는 6월 1일 서울 강서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항공지원센터 2층)에서 ‘김포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