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킬러문항 제거 '물수능' 아니다…학부모 안심해도 돼"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1 13:13 수정2023.06.21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한 뒤 수능시험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킬러문항 제거 '물수능' 아니다…학부모 안심해도 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6월 1∼20일 수출 5.3% 증가…무역적자 16억달러 6월 수출이 1년 전보다 5%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8억9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수출액이 1∼20일 통계상 증가를 기록한 것은 작... 2 [속보] 올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5원' 유지 올해 두 차례 인상된 전기요금이 3분기(7∼9월)에는 동결됐다. 한국전력은 21일 올해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현재와 같은 1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앞서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지난... 3 [속보] BIE 총회 프레젠테이션 시작…사우디·한국·이탈리아 순 발표 BIE 총회 프레젠테이션 시작…사우디·한국·이탈리아 순 발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