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유익함 모두 살린 게임업계 ESG 프로젝트 이주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7 06:00 수정2023.08.08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년 게임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만들었던 엔씨소프트가 게임 요소를 가미해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등 업계 전반에서 게임과 ESG 활동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아시아나항공, 새해에도 제주노선 마일리지 항공편 9000석 공급 아시아나항공이 신년에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9000석을 지속 공급한다.아시아나항공은 23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3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025년 1월 6일부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