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산 쓸까? 말까?' 절기상 하지…비 오다 그쳐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1 16:32 수정2023.06.21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21일 서울 공평동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우산 쓸까? 말까?' 한 시민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시민들이 21일 서울 공평동에서 우산을 들고 지나고 있다. 절기상 하지인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쳤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목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서울 최고 26도 목요일인 내일(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서울(최저 18도, 최고 26도) △인... 2 [날씨] 일요일 대체로 '맑음'…낮 서울 최고 27도 일요일인 내일(4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서울(최저 16도, 최고 27도) △인천(17... 3 [포토] 연휴 마지막날 물놀이~!!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