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중한 이름 간직해야죠" 참전용사비 탁본 뜨는 유가족 입력2023.06.21 18:08 수정2023.06.22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상륙작전 때 수류탄에 몸을 던져 부하들의 희생을 막은 고(故) 발도메로 로페즈 미 해군 중위의 가족 매슈 로페즈 씨(오른쪽)가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전사자 명비에서 고인의 이름을 찾아 탁본하고 있다. 6·25전쟁 발발 73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앞두고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왼쪽)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전사자 명비를 찾아 추도식을 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술 실력 뽐내는 고교생들 21일 서울 공릉동 삼육대에서 열린 ‘2023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서 학생들이 저마다 집중해서 작품을 그리고 있다.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한 이 대회 수상자들은 삼육대 특기자전형에 지원할 수 ... 2 [포토] 벌써 활짝 핀 코스모스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때 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 3 [포토]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 한국경제신문사가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11년 연속 수상한 LG전자, 10년 연속인 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