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22일 '청년주거' 심포지엄 입력2023.06.21 18:05 수정2023.06.22 00: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년 주거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미영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박종훈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김윤민 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청년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들 발표자는 지난해 아산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서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광진구, 롯데건설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메트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와 롯데건설㈜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와 롯데건설㈜은 지난 5월 실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지원대상은 오래된 저층... 2 LH,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확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에 유공자를 위한 보훈 특화주택을 마련한 데 이어 수도권에 37가구 규모의 추가 입주를 예고했다.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국가 유공자 가... 3 '전세사기 지원' 손잡은 LH-서울시…첫 주거복지 포괄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서울시와 ‘주거약자와의 동행사업’ 추진을 위한 주거복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박철흥 LH 부사장이 참석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