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홀몸노인 돕기 자원봉사 입력2023.06.21 18:05 수정2023.06.22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홀몸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삼계탕과 전복죽, 휴대용 선풍기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ᆞ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2 "언제든 그만둘 준비하라"…'오케이 진'의 깜짝발언 의도는? “언제든지 (회사를) 뛰쳐나갈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62·사진)이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20년, 신입 행원 환영식에서 한 말이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을 모아 놓고 격려와 환... 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유럽 IR 나선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진 회장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을 각각 이틀씩 찾아 현지 주주 등 투자자들과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