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EV9 첫 고객 된 롯데렌탈 입력2023.06.21 18:03 수정2023.06.22 01: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오른쪽)가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9’의 첫 오너가 됐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 360’에서 열린 EV9 첫 차 전달식에서 권혁호 기아 부사장이 최 대표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롯데렌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EV9 1호차 주인공 '이 사람'이었네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의 1호차 주인공은 국내 1위 렌터카 기업 롯데렌탈의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기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 'Kia 360'에서 최 대표에게... 2 역대급 실적 예고한 롯데렌탈 "배당 늘리겠다" “중고차 렌털 사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습니다.”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사진)가 지난 9일 서울 선릉 사옥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지난 2월 이 회사 최... 3 [단독]주가 반토막 난 롯데렌탈, 성장 비전 제시…"배당 늘리겠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百聞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6년 10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